반응형 과이불개1 [2022년에 대한 고찰 사자성어] 과이불개 2022년 사자성어는 과이불개이다. 올 한 해는 여러 가지도 힘든 한 해로 느껴진다. 2022년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2023년을 희망차게 시작을 해본다. 1. 원문 子曰: "過而不改, 是謂過矣." (자왈: "과이불개, 시위과의.") 2. 문법 설명 및 어휘 풀이 1) 是謂過矣(시위과의): 이것이 잘못이다. • 謂(위): ~이다. 爲(위)와 같다. 以不敎民戰, 是謂棄之.(이불교민전, 시위기지.) 가르치지 않은 백성을 가지고 전쟁을 하는 것은 그들을 내버리는 것이다. 『論語(논어)·子路(자로) 30』 3. 통해 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"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다면 이것이 바로 잘못이다." 2023. 1. 3. 이전 1 다음 반응형